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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orea Joongang Daily

Ingredients dictate what is served at a restaurant named TocToc run by chef Kim Dae-chun, which was recently named as “One to Watch” by Asia’s 50 Best Restaurant list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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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outh China Morning Post

Chef Dan Kim Dae-chun serves “no boundaries” food with a focus on Korean ingredients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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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소믈리에타임즈] 아시아베스트 주목할 레스토랑, 톡톡

톡톡은, 모던 프랑스풍의 메뉴와 제철 재료에 중점을 둔 모던 프렌치 레스토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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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해럴드경제] '톡톡' 명셰프 김대천, 캐주얼 다이닝을 말하다

오늘날의 톡톡이 국내 1호 캐주얼 다이닝으로 자리잡기까지 그가 고수해온 원칙이 있다. 바로 ‘재료’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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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usiness Times Singapore

A Touch of Seoul - Kim Dae Chun shows why he's a chef to watch. Cooking is  it's like spending time with an old friend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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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식품외식경제] 쉐이크쉑과 톡톡이 만나 ‘톡톡쉑’

미국 쉐이크쉑과 식재료 본연의 맛을 중요시하는 토코노미콘셉트의 레스토랑 톡톡 김대천 오너셰프의 콜라보레이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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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중앙일보] 아시아 베스트 레스토랑 50, '톡톡' 선정

2013년 문을 연 '톡톡'은 김대천 오너셰프가 신선한 해산물, 유기농 채소 등 제철 식재료를 이용해 자신만의 요리를 선보이는 프렌치 레스토랑으로 단품 외에 코스도 선보이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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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he PEAK Singapore

For chef Kim Dae Chun of Toc Toc, South Korea’s dynamic food culture has always spanned street food to multicultural cuisine, and standards are at an all-time high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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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매일경제] 밍글스, 톡톡... 아시아 최고의 레스토랑

올해로 제7회를 맞이한 2019 A50B 어워드에서 순위에 오른 한국 레스토랑은 강민구 셰프의 밍글스와 김대천 셰프의 톡톡(TocToc)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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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셰프뉴스] 올해를 빛낸 최고의 셰프

올해의 셰프로는 한식의 강민구(밍글스), 동양식의 왕병호(리츠칼튼 호텔 취홍), 서양식의 김대천(톡톡) 셰프가 선정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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